치어리더, 힙합 느낌 충만…'눈을 뗄 수 없는 자태' [MD화보]
2020-10-20 20:16:21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삼성 치어리더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트레이닝복 입고 내추럴 콘셉트'
▲ 치어리더 '내가 주인공'
▲ 치어리더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 치어리더 '척척 맞는 군무'
▲ 치어리더 '시선 강탈'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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