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인 줄"…정가은, 43세 믿기지 않는 교복 소화력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정가은(43)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탤런트 정신혜와 나란히 교복을 착용한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여고생 포스를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오늘 '모두의 탐구생활' (정)신혜 편에 깜짝 출연. 진짜 자매 케미"라며 "'육아공화국'이랑 '모두의 탐구생활'은 역대급 재미 보장! 화요일 밤 10시 30분"이라고 전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