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57kg 명품몸매 비결은 운동 "멱살 잡고 데리고 와야 함"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옥주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내겐 30분, 50분이 고비다. 그나마 이런 거 있어서 시간 고비 잘 넘기게 됨. 유산소 헬. 일단 멱살 잡고 데리고 와야 함. 오면 미친듯이 하게 되어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추억에도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며 몸매 가꾸기에 힘을 쓰고 있다. 탄탄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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