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뒤로 쭉~' 치어리더, 요염한 들이밀기 자세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와 키움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엉덩이 쭉 들이밀기'

▲ 치어리더 '눈빛·손짓 모두 강렬'

▲ 치어리더 '흥 이만큼 올라왔어'

▲ 치어리더 '가볍게 폴짝'

▲ 치어리더 '각 살아있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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