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초슬림 팔뚝 자랑 '한 손으로도 잡힐 듯'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두산 치어리더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한 손에 잡힐 듯한 팔뚝'
▲ 치어리더 '슬림 자태'
▲ 치어리더 '가려도 예뻐요'
▲ 치어리더 '눈 컬러까지 맞췄네'
▲ 치어리더 '인형 비주얼'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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