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마스크도 숨길 수 없는 미모…'전매특허 눈웃음 여전해'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연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식탁 의자를 찾았당! 영롱한 색들이 많아 결정장애 걸리는 줄"이라는 글을 적은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가게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독보적인 미모는 여전하다. 특히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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