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억대 전기차 구매 후 "이제 돈 많이 벌어야 해요…많이 불러주세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고급 외제 전기차를 구입한 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롱이 틴팅했더니 어흥이 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제 돈 많이 벌어야 해요. 피디님들 일 열심히 할게요. 많이 불러주세요. 헤헤히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앞서 지난 22일 서유리는 "요런 요망하고 섹시한 콧구녕 같으니라고…! 새로 온 우리 뽀롱이를 환영해 달라고…!"라며 새 차 구입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서유리가 구입한 차는 해당 브랜드 중 최상위 모델로, 출시가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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