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가 헐렁'…치어리더, 날아갈 듯 가냘픈 자태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키움 치어리더가 25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키움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박아람 '가냘픈 자태'

▲ 치어리더 박아람 '바람 불면 날아갈라'

▲ 치어리더 박아람 '눈웃음에 심쿵'

▲ 치어리더 박아람 '이렇게 예뻐도 돼?'

▲ 치어리더 박아람 '시선 강탈 미모'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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