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자꾸만 벌어져'…유인나, 옷핀 하나에 의지한 치마
'속옷을 왜 겉에?'…화사, 민망+난감 패션
"박세리 구 남친, 잘생겨서 팬클럽도 존재"
"이근, UN에서 근무한 적 있어"…부대변인 확인
'39세' 홍현희, 아직도 '엄마 카드' 쓰는 이유
"말 트기 전…" 임창정 4세 아들, 음악 천재?
"영혼까지 모아봤다"…장윤주, 아찔한 볼륨
김한길 "최명길, 혼수상태서 깨어난 내게…"
.
신진서 vs 박정환, 보물섬 남해에서 7번기 승부 펼친다
20-09-24 00: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랭킹 1ㆍ2위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사계절 힐링의 섬 남해’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남해군 주요 명소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남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바둑계 최고 스타 신진서ㆍ박정환 9단의 7번 승부로 바둑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9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신진서 9단은 올해 LG배 세계기왕전 등 국내외 4개 기전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49승 5패 승률 90.7%로 역대 연간 최고승률에 도전할 만큼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고 있다.

이에 맞서는 박정환 9단은 신진서 9단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역대 최장기간(59개월 연속), 역대
최다(73회) 랭킹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올해 신진서 9단과의 대결에서 1승 7패로 밀리고 있지만 총 상대 전적은 16승 11패로 여전히 앞서고 있어 신진서 9단으로서도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이 될 전망이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는 10월 19일 제1국을 시작으로, 21일 2국ㆍ22일 3국ㆍ11월 14일 4국ㆍ16일 5국ㆍ12월 1일 6국ㆍ2일 7국 등 총 7번의 대결을 벌인다. 대국 장소는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인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야외)ㆍ상주은모래비치 송림(야외)ㆍ독일마을 전망대(야외)ㆍ물건방조어부림(야외)ㆍ노도문학의 섬ㆍ설리 스카이워크ㆍ남해유배문학관에서 차례대로 대국한다. 특히 이번 대국 중에는 4번의 야외 대국이 포함돼 있어 남해의 천연 비경과 어울려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식을 대신해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 10월 7일 한국기원에서 열릴 미디어데이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신진서ㆍ박정환 9단이 참석해 대회 개최배경, 임전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신진서ㆍ박정환 9단은 중국 갑조리그에서 각각 6승 1패ㆍ7승 1패를 거두며 중국 바둑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국내 주요 언론매체는 물론 중국 매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멋진 대국을 바둑팬에게 선보일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는 남해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총 규모는 2억 9천만원이다. 각 대국은 승리 시 15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되고, 패할 시에는 5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90분이며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세리 前남친, 잘생겨서 팬클럽 존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노는언니'에서 여성 프로골퍼 김주연, 박세경, 박진영, 이지영이 선배 박세리에 대해 폭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노는언니'에선 박세리 후배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연, 박세경, 박진영, 이지...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분노의 질주9’ 존 시나, 13살 연하 미모의 프로젝트 매니저와 재혼[해외이슈]
‘코로나 확진’ 호날두, TV 앞에서 건강한 근황 “엄지척”[해외이슈]
이스라엘인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 연기 부적절, 아랍권 “분노 폭발”[해외이슈]
스파이더맨, MCU에서 데드풀 만날 수 있을까…기대감UP[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여동은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