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수영복 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처음 배워 본 수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루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루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태어나서 처음 배워 본 수영 ... 정말 물도 딱 정당히 따뜻하구 춥지 않아서 오래 수영 할 수 있고! 울 언니랑 같이 배우니까 더 재미있다.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가서 너무 답답했는데 앞으로 수영으로 열심히 풀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그린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루나는 유튜브를 개설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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