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넘쳐'…치어리더, 말라도 돋보이는 S라인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롯데와 키움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초미니 팬츠 입고 아찔 포즈'

▲ 치어리더 '짧아도 너무 짧은 바지'

▲ 치어리더 '눈부신 금발'

▲ 치어리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색'

▲ 치어리더 '주먹 꽉 쥐고 힘찬 응원'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