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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이경규, 나에게 낚시 많이 배웠다"…폭탄 발언에 '도시어부2' 술렁
20-09-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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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KCM이 '도시어부2'를 접수하러 나선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9회에서는 화성에서 '도시어부 VS 반 도시어부'의 대결이 열리는 가운데, 연예계 숨은 고수 KCM이 남다른 출사표를 던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도시어부와 반 도시어부의 대결이 열리는 이날 방송은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은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고. 시작부터 살벌한 기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도시어부' 첫 출연인 KCM이 그동안 본 적 없는 낚시 부심 만렙의 입담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가요계의 명품 보컬리스트인 KC
M은 낚시 경력 33년을 자랑하는 강태공 중의 강태공으로, 그동안 다수의 방송에서 '넘사벽' 낚시 실력을 드러낸 바 있다. 이경규는 이날 "각이 나온다. 반 도시어부 팀의 최고 에이스는 KCM"이라며 '악질'답지 않은 극찬을 펼쳐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고 한다.

기세등등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한 KCM은 이날 현장을 술렁이게 하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KCM은 "경규 형이랑 낚시를 많이 다녔다"며 "솔직히 말씀드리겠다. 저에게 오셔서 (낚시를) 많이 배우셨다"라고 말해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한 것.

이같은 KCM의 발언에 이경규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KCM은 그동안 본 적 없는 화려한 입담으로 낚시를 시작하기도 전에 현장을 접수하며 도시어부팀을 긴장하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한껏 높인다.

KCM은 "제가 연예계 숨은 고수다. 4짜는 앉으면 그냥 건져낸다"라는 자화자찬을 시작으로 "물살만 봐도 안다", "제가 뛰어다니면서 가르쳐드리겠다"며 급이 다른 자신감을 폭발시켰다고 해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낚시 대결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도시어부와 반 도시어부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은 과연 무사히 시작될 수 있을지, 연예계 강태공들의 한 치 양보 없는 데스매치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도시어부2'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도시어부2'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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