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너무 아찔해'…김맑음, 자꾸만 올라가는 초미니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SK의 경기 현장.

▲ 김맑음 '움직일 때마다 올라가는 바지'

▲ 김맑음 '초밀착 핫팬츠'

▲ 김맑음 '탄탄 각선미'

▲ 김맑음 '아찔한 한 뼘 하의'

▲ 김맑음 '신나게 흔들어'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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