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왕실 같은 싱글 하우스 방송 최초 공개 '온통 금'('기적의습관')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진미령이 싱글 하우스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1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진미령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에 공개된 진미령의 집은 금빛 미술품, 금빛 장식장, 금빛 의자 및 테이블 등 왕실 같은 럭셔리한 금빛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이를 본 손범수는 "왕 집이냐?", 김환은 "번쩍번쩍 하다 집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공개된 진미령의 부엌은 세계 3대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 수료자답게 예쁜 그릇, 잔들이 가득했고 상시 냉장고, 김치 및 반찬 냉장고, 과일 및 채소 냉장고, 젓갈 냉장고 등 냉장고가 4대나 놓여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 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