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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로 둔갑한 박찬호 실수, 믿었던 브룩스가 흔들렸다 [MD포커스]
20-08-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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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2회 수비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8번째 맞대결. 양 팀 선발 임찬규(LG)와 애런 브룩스(KIA)가 무사히 1회를 마무리했다. 임찬규는 1회 볼넷 2개로 처한 1사 1, 2루 위기를 극복했고, 브룩스는 공 13개로 삼자범퇴를 치렀다. 이후 안정을 찾은 임찬규가 2회를 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막았다.

예상과 달리 브룩스가 2회 선두 김현수에게 2루타를 맞으며 먼저 흔들리기 시작했다. 평범한 3루 쪽 땅볼 타구를 유도했지만, 우측으로 쏠린 수비시프트로 인해 2루타가 됐다. 이후 이형종의 헛스윙 삼진으로 한숨을 돌렸지
만 로베르토 라모스를 풀카운트 끝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상황은 이 때 발생했다. 후속 김민성의 타구가 3루수-유격수 사이로 향했다. 유격수 박찬호가 이를 백핸드로 잡으려 했지만, 타구가 글러브 아래를 스치며 잡지 못했다. 여기에 공이 뒤로 빠진 게 아닌 박찬호의 오른발을 맞고 3루수 파울 지역으로 굴러가며 2루주자가 홈까지 들어왔다. 후속 상황마저 1사 2, 3루로 바뀌었다. 그러나 기록원은 실책이 아닌 유격수 옆 2루타를 부여했다.

믿었던 브룩스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브룩스는 올 시즌 KIA의 실질적 에이스로, 7월 11일 광주 키움전부터 4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올해 LG 상대로도 6일 광주 경기(8이닝 1실점)를 포함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했다. 그러나 유강남-정주현 하위타선에게 연달아 적시타를 맞더니 정주현의 도루로 계속된 2사 2, 3루서 오지환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2회에만 대거 5점을 헌납했다.

객관적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 6일 광주 KIA전 4⅓이닝 5실점을 비롯해 올해 KIA전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7.27로 흔들렸던 임찬규가 5이닝 무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반면, 브룩스는 2회 대량실점으로 인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2루타로 둔갑한 박찬호의 실수가 경기 흐름을 바꿔 놨다.

[박찬호.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잠실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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