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키움 '연장 12회, 허탈한 실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손혁 감독과 코칭 스탭들이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2회초에 2실점하자 허탈해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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