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中마마, 비키니 자태 공개…늘씬한 몸매에 씬님 '감탄'

시간2020-08-12 00:00:02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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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수영복 리뷰에 도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유튜버 씬님과 함께 수영복 리뷰에 도전하는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마는 씬님의 권유에 따라 쫄쫄이를 착용, 그 위에 수영복을 입었다.

먼저 마마는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수영복을 착용했다. 씬님은 마마의 몸매에 "다리가 늘씬하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한 마마는 "팔뚝살을 가려줘서 좋다"며 활짝 웃었다.

마마는 꽃무늬 패턴 수영복을 최종 선택한 뒤 썸네일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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