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 ‘실리콘 에어프라이어팟’, 14일 공영쇼핑서 46% 할인 가격에 만난다

㈜실리만의 프리미엄 ‘실리콘 에어프라이어팟’을 최대 46% 파격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주방용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국내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실리만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10분부터 공영쇼핑에서 실리콘 에어프라이어팟과 계란찜기 등 조리기구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 에어프라이어팟 (대) 1EA (빨강) + 에어프라이어팟 (중) 1EA (빨강) + 계란찜기 신형 (핑크) △에어프라이어팟 (대) 1EA (노랑) + 에어프라이어팟 (중) 1EA (노랑) + 계란찜기 신형 (핑크) 2종 등이다.

실리만의 에어프라이어팟은 출시 이후 단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3,000개를 돌파한 인기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에 깔아 사용하는 제품으로, 요리 후 에어프라이어팟만 꺼내 세척한 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위생성과 경제성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 바닥면에는 7mm의 49개의 촘촘한 삼각뿔 돌기를 적용해 음식이 기름에 직접 닿지 않아 담백한 조리가 가능하며, 기름때를 방지해 보다 편리한 세척을 도와준다.

또 공기를 순환시켜 조리하는 방식의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에어프라이어팟 하부에 8개의 공기 터널을 적용해 에어프라이어의 열기가 고루 순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층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식품에 직접 닿는 만큼 안전성도 꼼꼼히 챙겼다. 고급 백금촉매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저가형 고무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우려가 없다. 실리콘 소재인 만큼 -40~250도에서 조리할 수 있어 세척 및 살균도 간편하고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계란찜기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실리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광파 오븐레인지, 전자레인지에서 두루 사용 가능하며 간단한 조리법을 이용해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팟과 동일한 -40~250도 내열성으로, 끓는 물에서도 변형 없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리만 관계자는 “실리만 에어프라이어팟은 간편한 요리와 깔끔한 뒷정리를 위한 필수품”이라면서, “실리만의 인기 제품과 시그니처 아이템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