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구강과 장속에 존재하는 유해균 항균케어 (시트록스 비씨)로 간단히 해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반려동물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여러가지 항균 제품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하라 인터네셔널(대표 이종락)의 데일리 항균케어 시트록스 비씨가 코로나 시대에 민감 할 수밖에 없는 보호자들에게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세계 수의과 가이드에 따르면 구강 및 장속에 존재하는 세균을 기존에 껌, 오일, 스케일링등 으로 관리 하는 것으로는 구취, 치석, 배변 문제, 면역력 등 각종 문제의 원인인 세균을 제거하는 방법보다 효과 및 비용면 에서 다소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 2년령까지, 고양이의 70%와 개의 80%가 어떠한 형태로든 치주 질환을 앓는다

(Wiggs RB & Lobprise HB 1997, Marshall 2014).

● 모든 치주 질환은 치태 내의 구강 세균이 치아에 부착함으로써 시작된다

(Quirynen M et al 2006; Wiggs RB & Lobprise HB 1997, Lindhe J et al 1975; Boyce EN 1995).

● 치태는 방해받지 않는다면 24시간 내에 깨끗한 치아에서 형성된다.

(Quirynen M et al 2006).

● 치주 감염은 많은 전신적인 질환과 관련이 있다:

● 당뇨병

● 심장, 폐, 간, 신장 질환

● 조기사망

▲항균 케어 전 / 항균 케어 후

반려동물 구강 및 장속에 존재하는 유해균을 제거함으로써 아이와 보호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트록스 비씨’에 함유된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천연 오렌지에서 추출되어 세균을 케어 하는 성분으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감소시키는 효능으로 국제 특허받은 제품이며, 이미 우리 식약처에도 시트록스 비씨의 주요 성분인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식품 첨가물로 고시된 성분이다. 특히 최근에 제주 과학원에서 감귤에서 추출에 성공하여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동일한 성분이므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급여할 수 있음이 확인 되었다.

사람도 경험 해 보지 못한 코로나 감염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소중한 아이들에게 특별히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는 현실에서 이미 수차례의 체험단을 통하여 효능이 확인된 항균케어의 효과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고 이종락 대표는 확신하고 있다.

누구나 체험 가능한 무료 체험 및 제품문의는 하라인터내셔널로 하면 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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