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입은 줄"…킴 카다시안, 착시 거울셀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누드톤의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킴 카다시안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며 은근한 청순미를 엿보게 하기도 했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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