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서있기만 해도 극강 비율'…치어리더, 타고난 기럭지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두산 치어리더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두산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놀라운 다리 길이'

▲ 치어리더 '깜찍한 헤어스타일'

▲ 치어리더 '모델 비율 자랑'

▲ 치어리더 '열정 응원'

▲ 치어리더 '쭉쭉 뻗은 팔다리'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