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반려동물과 눈만 빼꼼 '나른한 일상'

시간2020-07-15 13:41:34 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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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연이 나른한 일상을 보냈다.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소연은 동그랗고 뚜렷한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거나, 보기만 해도 부러움을 안기는 속눈썹으로 눈길도 끌고 있다.

특히 소연의 반려동물 역시 귀여운 자태로 팬들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최근 소연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소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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