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김영란 "내 텃세로 문숙 하차라니…" 눈물
곽정은 "연애 궁금하지 않아…상처 多"
박선주, 강레오와 별거 이유는 '딸' 왜
박성광♥이솔이 "임신 목표" 계획 공개
박신영, 오토바이 사망사고 연루→사죄
"연정훈 父, 만취해 막말하는 작가에게…"
구혜선 "타인의 평가 두려워 말길" 소신 발언
딘딘, 부모님께 억대 차 선물…효도 플렉스
.
[종합] 신현준vs前매니저, 프로포폴 공방→결국 법정으로…난감한 건 3년 공들인 '슈돌' 제작진
20-07-15 07:0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현준(52)과 전 매니저인 김광섭(52) 대표 간의 공방이 결국 법정으로 향할 전망이다. 신현준이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김광섭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신현준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신현준이 지난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 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내용은 14일 스포츠투데이의 보도로 알려졌다. 김광섭 대표는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지난 2010년 6월 서울중앙지검 마약반 소속 한 수사관을 신현준과 함께 만났으며, 프로포폴 과다 투약 의혹과 관련해 질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신현준은 '허리가 아파 가끔 가서 (프로포폴을) 맞았다'고 해명했고, 그 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알 수 없다며 "공익 차원에서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조사해달라"는 입장을 고소장에 담았다.

사건을 접수 받은 강남경찰서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공소시효 문제 등을 검토 중이다.

신현준도 즉각 반박에 나섰다. 신현준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로펌 진화 를 통해 "과거 함께 일했던 김모 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현준 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정산 문제가 남아 있다고 폭로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 역시 사실 무근입니다. 10년 전 검찰에서 정당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고 당시 정식 수사개시 없이 지나간 사안입니다.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 씨가 소개한 병원에서 만성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므로 이 사실은 김모 씨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며 "다시 과거 일과 관련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습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현준 씨는 김모 씨의 도가 지나친 흠집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신현준 씨는 이런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에 대한 반박자료가 있고,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해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김광섭 대표는 지난 9일 이후 연이어 신현준에 대한 폭로를 내놓고 있다. 계속되는 공방 속에 난감한 상황에 처한 것은 신현준이 지난 12일 방송부터 합류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신현준 섭외에 3년 이상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첫 방송을 앞둔 시점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등장에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선주, 강레오와 별거 이유 솔직 고백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박선주가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의 별거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강호동의 밥심')에는 권일용, 박선주, 곽정은, 양재웅이 출연했다. 이날 박...
종합
연예
스포츠
오마이걸 비니 "팀워크 비결? 팀원들의 배려...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리암 헴스워스 2년만에 재혼설, 상대는 8살 연하 호주배우[해외이슈]
드웨인 존슨, “어린시절 여자로 오해받아…부드러운 얼굴 때문”[해외이슈]
워너브러더스, "‘조커2’ 계획중"[해외이슈]
앤드류 가필드, “마블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출연 연락 못받았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