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머리를 묶었다가 풀었다가 와따가따ㅋㅋㅋ 내 마음은 갈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묶었다가 풀었다가 와따가따ㅋㅋㅋ 내마음은 #갈대 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4월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한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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