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정진운 "결별 후 웃어? 개념無" 악플에…
'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복막암 4기 투병
박선주, 강레오와 별거 이유는 '딸' 왜
곽정은 "연애 궁금하지 않아…상처 多"
박신영, 오토바이 사망사고 연루→사죄
"연정훈 父, 만취해 막말하는 작가에게…"
박성광♥이솔이 "임신 목표" 계획 공개
김영란 "내 텃세로 문숙 하차라니…" 눈물
.
'우아한 친구들' 죽음·낯선 남자…유준상♥송윤아, 완벽한 부부에 찾아온 균열 [MD리뷰]
20-07-11 07: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완벽한 삶을 사는 것 같았던 안궁철(유준상)과 남정해(송윤아) 부부. 그런데 그 삶이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0일 밤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 김경선 연출 송현욱 박소연) 1회가 방송됐다.

극은 이성을 잃고 의문의 남성에게 돌진하는 안궁철(유준상)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잠시 후 정재훈(배수빈), 조형우(김성오), 박춘복(정석용) 등 친구들이 도착했을 때 남성은 피를 흘린 채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을 만난 친구들은 "다혈질이긴 한데 사람을 죽일 친구는 아니다", "가끔 눈이 돌긴 하지만 그 친구가 죽이진 않았을 거다. 물론 죽이고 싶었겠지만"고 증언했다.


이야기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안궁철과 남정해 부부의 모습으로 거슬러갔다. 그런 부부의 일상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했다. 사업 상 접대를 위해 골프를 배우게 된 남정해는 교통사고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골프 강사 주강산(이태환)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그 시간 절친 5인방 안궁철, 정재훈, 조형우, 박춘복, 천만식(김원해)은 모처럼 모여 술잔을 기울였다. 삶의 고충을 나누는 친구들.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기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재훈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정해의 일상을 몰래 촬영하고 있었다.

또 천만식은 안궁철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해 말하려다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며칠 뒤 업무 스트레스와 금전적 압박으로 힘들어하던 천만식은 버스에서 외롭게 세상을 떠났다. 안궁철은 "내가 잠든 아내를 바라보며 행복을 꿈꾸던 그 때, 내 친구는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었다. 죽음보다 더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채. 그래서였을까. 그 날은 비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그 날 이후 단단했던 내 인생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니다. 내 인생의 균열은 대학 시절, 정해를 처음 본 순간부터였는지도 모른다"고 독백했다.

안궁철과 남정해의 일상에 더해진 친구의 죽음과 낯선 남자 주강산의 존재는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그리고 작품의 서두를 장식한 살인사건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선주, 강레오와 별거 이유 솔직 고백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박선주가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의 별거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강호동의 밥심')에는 권일용, 박선주, 곽정은, 양재웅이 출연했다. 이날 박...
종합
연예
스포츠
'컴백' 원어스 "예전과 달라진 점? 무대에서...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리암 헴스워스 2년만에 재혼설, 상대는 8살 연하 호주배우[해외이슈]
드웨인 존슨, “어린시절 여자로 오해받아…부드러운 얼굴 때문”[해외이슈]
워너브러더스, "‘조커2’ 계획중"[해외이슈]
앤드류 가필드, “마블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출연 연락 못받았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