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동점 만든 이학주 '승부는 원점'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성 이학주가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삼성의 경기 2회초 1사 2루에서 박해민의 적시타에 동점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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