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웃음꽃"…차예련X박시연, 여신들의 '찐 우정'
2020-07-07 16:55:4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차예련과 박시연이 절친 케미를 과시했다.
차예련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시연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차예련은 "만나면 웃음꽃"이라며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살짝 #한식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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