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 머리로 사랑스러움 ↑"…오연서, 양갈래 스타일도 완벽 소화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오연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헤어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의 스타일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른바 '뿌까'의 헤어스타일로, 익살스러운 표정이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높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저 머리를 소화하는 건 언니밖에 없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오연서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오소소'를 개설,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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