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은근히 다부지네'…치어리더, 예쁘게 마른 몸매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IA와 키움 경기 현장.

▲ 치어리더 '말라도 다부진 몸매'

▲ 치어리더 '마스크로 반 이상 가려진 얼굴'

▲ 치어리더 '부러질 듯한 옆태'

▲ 치어리더 '앳된 미모'

▲ 치어리더 '살아있는 손끝'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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