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개봉 2주차에도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질주 “폭풍 감동”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며 입소문 마법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 픽사의 첫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개봉 첫 주 외화및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개봉 2주차에도 6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고 있다.

더불어 단 하루의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다시 만나고자 하는 형제의 폭풍 감동 스토리로 전 세대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2주차에도 네이버 관람객 평점 9.48, CGV 골든에그지수 96%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이며 환상적인 입소문 탄력까지 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여운이 남고 자꾸 생각난다", "역시 픽사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코로나 시대에 진정 강추하고 싶은 소장 영화" 등의 호평을 남기며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극찬했다.

이처럼 개봉 2주차에도 실 관람객들의 변함없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번 주 문화가 있는 날과 6월 28일(일)까지 연장된 영화진흥위원회 할인권 이벤트 혜택을 받아 감동적인 흥행 마법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금주 개봉하는 ‘#살아있다’와 함께 극장에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기대 외화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개봉 2주차에도 굳건히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에 폭풍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있는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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