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충돌하는 한교원과 김진야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북 한교원과 FC서울 김진야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충돌하고 있다.

전북은 이동국이 멀티골을 기록하고 한교원이 1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서울전 승리로 4승1패(승점 12점)를 기록해 강원(승점 10점)에 내줬던 선두자리를 하루 만에 탈환했다. 7위 서울은 2연패와 함께 2승3패(승점 6점)를 기록하게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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