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각선미' AOA 지민, 말라도 너무 말랐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AOA 지민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지민은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리본을 묶고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AOA는 지난해 11월 ‘날 보러 와요(Come See Me)’로 활동했고, 지민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보스베이비 지미넴'을 개설했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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