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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노사 팽팽한 줄다리기, 시즌취소? "분위기는 비관적"
20-06-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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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비관론이 지배하는 분위기다."

메이저리그 구단주들과 선수노조의 연봉삭감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좁혀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애당초 대략적으로 합의한 7월 초 단축시즌 개막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몇 경기를 치르든 7월 초에 개막전을 치르려면 6월 중순에는 캠프를 재개해야 한다. 선수들이 개막에 맞춰 빌드업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현 시점에서 극적인 타결이 돼야 하는데, 골든타임을 놓치는 모양새다. 선수노조는 5일(이하 한국시각) 연봉추가삭감을 거절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트루블루 LA는 "비관론이 지배하는 분위기다. 선수 급여를 둘러싼 난맥상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구단주들은 수입 50대50분할, 연봉 차등삭감을 제안했으나 선수노조로부터 거부 당했다. 반대로 선수노조가 연봉 추가삭감 없는 114경기를 제안했으나 구단주들로부터 거부 당했다. 구단주들은 3월 합의(경기수에 비례한 연봉지급)대로 50경기 초미니 시즌을 제안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트루블루 LA는 "구단주들은 팬 없이 더 짧은 시즌을 보내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노조와 추가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할 준비가 됐다"라고 했다. 그러나 "3월 합의로 자신들에게 적합한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며 대체로 강경한 입장"이라고 했다.



선수노조는 3월 합의 당시 2개월간 선급금 1억7000만달러를 받은 것이 연봉삭감이었고, 더 이상 추가삭감 할 수 없다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구단주들은 그런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노사갈등의 핵심적 요소다.

시즌 개막 자체를 장담할 수 없다. 트루블루 LA는 "지금 시점에서 양측이 얼마나 확고한지를 보면 (시즌 개막을)낙관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ESPN은 "선수들은 짧은 일정은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더 많은 야구를 원한다"라고 했다.

댄 할렘 메이저리그 사무차장도 최근 AP통신에 보낸 서한에 "82경기 시즌에 대한 협상 해결이 가능하다고 믿을 이유가 없다"라고 했다. 뉴욕포스트 조엘 서먼은 트위터에 "양측 사람들로부터 더 큰 비관론을 들었다"라고 적었다.

분위기가 심상찮다. 시즌 전격취소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트루블루 LA는 "구단주들과 선수들은 합의를 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좋지 않다"라고 했다.

[메이저리그 현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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