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피자에땅과 함께” 피자에땅, 6월 매주 금요일 배달의민족에서 3천 원 할인

코로나 이후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홈라이프, 패턴 변화, 건강∙위생, 디지털 경험 등 5개로 압축되면서, 이 모든 트렌드가 합쳐진 배달 앱 시장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식업 브랜드들은 소비자의 배달 앱 대거 유입에 대응해, 발 빠르게 배달 앱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도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피자에땅은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5일, 12일, 19일, 26일)에 배달의민족 앱에서 금요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을 통해 피자에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제한 할인 이벤트로, 할인 혜택은 피자에땅 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평소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알려진 피자에땅은 상시 ‘1+1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1+1할인 혜택을 받으면 피자 두 판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불금을 맞아 피자에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이 피자에땅의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자에땅의 배달의민족 요일별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자에땅이 출시한 신메뉴 ‘달인피자’가 출시 3일 만에 가맹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달인피자는 쫄깃한 인절미와 바삭한 소보루가 어우러진 달콤한 맛의 피자로, 독특한 비주얼과 식감, 풍성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하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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