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세계대회 2관왕' 윤다연, '서머퀸 도전한 비키니 여신'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세계가 인정한 머슬퀸 윤다연이 화보촬영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피트니스 모델 윤다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 이어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라 라이징 스타에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윤다연은 여름 시즌을 맞아 ‘핫 앤 쿨 서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살인미소와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서머퀸에 도전했다.

[2019 머슬마니아 2관왕에 오른 윤다연.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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