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 물이 다른 룩스앤메이 시트 마스크로 생기 충전

▲좌측 ‘데일리 퓨리파잉 페이셜 스파 마스크’, 우측 ‘퓨어 하이드레이팅 워터 드롭 마스크’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민감해지고 피지분비 증가로 인해 피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느 때보다 피부 진정 케어가 필요한 요즘, 수분과 영양 보충 컨셉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최근 ‘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가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퓨어 하이드레이팅 워터 드롭 마스크’와 ‘데일리 퓨리파잉 페이셜 스파 마스크‘ 2종을 선보였다.

‘퓨어 하이드레이팅 워터 드롭 마스크’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로 유명한 글래시얼의 청정 빙하수 워터로 제작됐다. 글래시얼 워터는 청정 아이슬란드 웰푸스 지역의 만년설이 녹아 생긴 미네랄 워터가 자연적인 여과 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 순수한 물로 피부에 깨끗한 수분과 진한 영양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린 발효 콤플렉스로 다양한 미네랄과 인체 필수 무기질, 풍부한 비타민을 피부에 부여하여 더 맑고 깨끗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룩스앤메이가 공식적으로 아이슬란드에서 직접 수입한 청정 빙하수는 ‘퓨어 하이드레이팅 워터 드롭 마스크’에 100,000ppm이 함유되어 있다.

이어서 ‘데일리 퓨리파잉 페이셜 스파 마스크’는 스파의 본고장인 벨기에 온천수 10,000ppm이 함유되어 진한 보습과 풍부한 미네랄로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의 구성 성분인 17가지 아미노산이 진한 영양과 자연보습성분을 공급하여 민감해진 피부에 활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공통적으로 이번 시트 마스크 2종은 굴곡에 따라 빈틈없이 밀착되는 셀룰로오스 소재로 만든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피부 전체에 고르게 유효 성분을 전달해주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피부에 편안함을 주며, 뛰어난 수분 보유 능력으로 마지막까지 촉촉한 보습을 느낄 수 있다.

룩스앤메이의 시트 마스크 2종은 ‘룩스앤메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