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여보야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결혼 중개 앱 '여보야'를 운영하는 인포렉스와 2020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4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 본부석 LED 광고를 제공하고, 인포렉스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키움은 2~3일 대전 키움전 승리로 14승12패가 됐다. KIA와 공동 4위다.

[키움, 여보야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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