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천안나 "학폭 사실무근" 해명 늦은 이유는?
홍선영, 인신공격 악플 공개→우울 호소
"김학래, 헤어진 이성미·아들 TV 나오면…"
함소원 "진화, 결혼 못 한다 했더니…" 애잔
김연정, 우월 비키니 자태 '그림 같은 몸매'
"최근 사고친 배우 A, 매니저에 갑질" 폭로
전원주 "故 여운계 그리워…사진과 대화"
김호중, 이사한 새 집 공개…반전 침대크기
.
[종합] "방송이 독 됐다"…'골목식당' 백종원, 180도 달라진 서산 돼지찌개집에 '참담'
20-06-04 07:4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180도 달라진 서산 돼지찌개집에 백종원이 배신감을 느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긴급 점검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무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돼지찌개집 방문에 앞서 SNS 반응을 먼저 살폈다. 출연진은 "좋은 집부터 먼저 보자. 안심하고"라고 말하며 이미 고개를 끄덕였지마니 김성주가 읽은 후기에는 "노맛. 개노맛. 왕노맛. 극대노맛. 비빔밥이 맛없는 게 가능한가? 소머리국밥은 이하생략"이라고 적혀 있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또 다른 후기에서도 "돈이 아까웠다. 물 탄 것처럼 간이 안 맞다. 돼지고기 냄새도 난다.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다. 비빔밥은 특색 없는 비빔밥이다", "줄서서 먹을 맛 절대 아니다" 등의 혹평이 쏟아졌다. 실제로 사진을 본 백종원은 이전과는 다른 비주얼에 당황했다.

이에 '골목식당' 측은 요원들을 투입해 가게를 살폈다. 새로운 직원들이 조리에 나섰고, 사장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서빙 순서도 엉망이었다. 백종원으로부터 "술 생각난다"고 극찬을 받았던 돼지찌개의 맛은 어떨까. 요원들은 한 입 먹자마자 "고기 냄새가 너무 난다. 못 삼키겠다"며 뱉기까지 했다. 국물에 대해선 "찌개가 아닌 김칫국이다"라고 평가했다.

돼지찌개집의 시그니처와도 같았던 어리굴젓은 비렸다고. 백종원은 인상을 찌푸리며 "먹지 말라고 해라. 배탈 나니까"라고 지시했다. 김성주 역시 "이 분 실력이 그 정도가 아닌데. 무슨 일이 있으신 거냐. 방송 나가고 손님 많아져서 맛이 없어진 건가"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방송이 독이 된 거다"라고 어이없어했다.


더 큰 문제는 홀 통제가 전혀 안 된다는 점이었다. 계산을 요청하는 손님을 보고도 모른 체 했고, 나갈 때도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밝고 살가웠던 사장님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진 것. 백종원은 "방금 사장님 표정 봤냐. 손님에 대해서 전혀 감정이 없다. 저러면 안 되는데. 반찬도 그냥 툭 가져다 놓고 마는 거다"라며 "혹시 손님한테 데였나. 그러면 장사를 하면 안 된다"라고 참담해했다.


한편, 공개된 예고에서 사장님은 "똑같이 했다"고 해명했지만 백종원은 "처음부터 이런 고기 아니었다"며 "손님에 대한 관심이 없다. 선택은 사장님 몫이다. 사장님 이런 사람 아니었다"라고 분노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학래, 이성미·아들 TV에 나오면…"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김학래의 아내 박미혜가 30여년 만에 남편의 전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이성미와 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박미혜는 "상처가 되는 일이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테넷’ 새 포스터 전격 공개, “시간이 다 됐다” 8월 12일 개봉[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자 급증, 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