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손혁 감독,박동원 '따로 똑같이'
2020-06-02 19:46:25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키움 손혁 감독와 포수 박동원이 2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키움의 경기 3회말 2사 1,3루에서 최진행의 배트가 포수 송구에 닿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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