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압도적 S라인"…필드여신 유현주, 길거리서 막 찍어도 화보 '이렇게 깜찍 발랄했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골프선수 유현주가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유현주는 1일 인스타그램에 "골프장 왔다 포천 맛집 왔는데 분위기가 7080"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에서 편한 일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흰색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에 짙은 남색 레깅스 하의 차림의 유현주로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상점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선 평소 대회 때는 보기 힘든 유현주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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