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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마크, 美 흑인 사망사건 추모…7천 달러 기부
20-06-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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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가 미국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했다.

마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Stay stong, stay safe"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
르면 마크는 조지 플로이드를 위해 추모기금 7천 달러(한화 약 858만 원)를 전달했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에서는 지난달 25일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압박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조지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는 동영상이 흑인사회의 분노를 촉발했고 미국 전역에서는 플로이드 사건에 반발하는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졌다.

한편 대만계 미국인 마크가 속한 갓세븐은 지난 2014년 미니 1집 '갓 잇?(Got it?)'으로 데뷔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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