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교, 코로나19 대비한 모범적 콘서트 좌석배치도 공개!"(공식입장)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윤종신 '좋니' 커버곡으로 유투브 1000만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가수 미교 의 단독콘서트가 전석 매진 된 가운데 코로나 19에 대비한 모범적인 좌석배치도를 공개했다.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 미교 의 '단독콘서트 Come With 薇 [GYO] 의 티켓이 매진됐다.고 밝히며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을 반영한 좌석 배치표를 30일 공개했다.

또한 미교 의 이번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미교 의 공연에 대한 기대치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수익전액은 유기견 후원에 쓰여질 예정 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소속사 KC 엔테테인먼트 측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동참을 위해 일정한 간격두기를 반영했다. "며 "사전방역 과 마스크 와 손소독 배치, 입장전 체온 감지기 인력투입으로 공연이 안전하고 무시히 끝나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교 는 최근 미칠듯사랑을하고 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단독 콘서트 는 오는 6월13일 오후 6시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사진=KC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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