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성에 관심 없었다"…김희철, 독특한 연애 조언
이광수, 송지효 '쿨'한 면모에 "사우나 갈래?"
성시경, ♥미초바와 동거 자랑하는 빈지노에…
"나도…" 지석진, 폭탄 고백 후 반성
'기립근 눈길'…아찔한 뒤태 자랑한 여가수
'갈비뼈가 선명'…러블리즈 지수, 깡마른 몸매
'볼륨 어때?'…신재은, 과감하게 가슴 오픈
핫펠트, 전우용의 '박원순 감싸기'에 소신 발언
.
조병규, "나를 변화시켜준 현천생활...힐링 많이 받았다!" (자연스럽게)
20-05-30 10:5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병규가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 마지막 촬영에 눈물을 보였다.

30일(오늘)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 마지막 회에선 지난 1년을 추억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 조병규는 향자·화자·복임 할머니 3인방과 커플티를 맞춰 입고 지리산 근교 나들이에 나선다.

“오늘은 제가 모시겠습니다. 저만 따라 다니세요”라는 손자 조병규의 모습에 할머니들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네 사람은 지난 여름과 가을 함께했던 시장 데이트와 미용실 데이트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함을 만끽했다.

특히, 조병규는 “진짜 이상하다. 이거 안 하겠다고 다짐했는데...”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진짜 딱 1
년이 됐다. 작년 이맘때 5월 초에 처음 현천마을에 와서 할머니 뵙고 그랬는데”라며 집주인과 머슴으로 시작된 향자할머니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구례는 나를 참 많이 변화시켜준 곳이다. 방송 전에는 정말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친구들의 평가가 굉장히 달라졌다. 구례에서 지냈던 영향이 크다”고 현천마을에서의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또 조병규는 “구례 집에 내려올 때마다 너무 편안해서 진짜 내 집 같았다”면서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향자네 손자 병규’를 떠올렸다. 그리고 “구례 집에서는 집이라는 단어가 느껴졌다. 사실 서울 집에는 치열하게 사는 흔적들뿐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았고, 그 책임감과 부담이 굉장히 많았다”면서 녹록지 않았던 현실을 털어놨고 현천라이프가 안겨준 힐링에 감사하며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눈물을 꾹꾹 누르던 조병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할머니다. 내가 여기에서 지내다가 서울로 돌아가면 할머니도 허전함과 상실감이 있으실 것 같다. 할머니들께서 지금처럼 매일매일 행복하게 재미있게 웃으면서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도심에서의 지친 생활에서 벗어나 시골마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살아보는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여름부터 가을, 겨울 그리고 2020년 봄까지 현천마을에서의 1년을 보내고 마지막 날을 맞이한 현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30일 밤 9시 방송.

[사진=MB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성시경, 동거 자랑하는 빈지노에…헉!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동거 중임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빈지노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와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美 대선 출마 선언 카니예 웨스트 “양극성 장애 앓아, 부인 킴 카다시안도 걱정”[해외이슈]
톰 행크스 “마스크 안쓰고 손을 씻지 않으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겠다”[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