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조상우 '자신감 넘치는 표정'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조상우가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서 구원등판해 역속삼진을 잡은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5월 5일에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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