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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 경기도 독립리그 개막전 승리…한석우 투런포
20-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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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파주 챌린저스는 8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2회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용인시 빠따형과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파주 챌린저스는 선발투수 이영현이 6이닝 8피안타 1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가운데 한민우(2⅓이닝 2실점)-장민성(⅔이닝 무실점)이 뒤를 지켰다.

용인 빠따형은 최병욱이 2⅔이닝 2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어 류정호(0이닝 1실점)-양진하(⅓이닝 1실점)-천윤호(2이닝 1실점)-이지태(⅓이닝 1실점)-김경묵(2⅔이닝 무실점)이 공을 던졌다.

초반 흐름은 용인 빠따형이었다. 2회 2사 후 박세훈이 1타점 내야안타로 첫 타점을 올린 뒤 3회 1사에서 서지호의 안타, 김상현의 볼넷에 이어 김건우가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3회말 파주 챌린저스가 반격에 나섰다. 2사 후 석지훈-이민석의 연속안타 뒤 김병석이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김사훈과 이하님이 연속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탄 파주는 4회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지준룡의 안타 후 한석우가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린 것. 이후 6회 지준룡이 안타를 친 뒤 2루를 훔쳤고, 한석우의 땅볼로 추가 진루한 뒤 상대 폭투로 추가점을 올렸다.

용인은 9회 1사 후 볼넷 3개를 얻어낸 뒤 권현우의 땅볼과 상대 폭투로 한 점차 추격을 가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진 = 파주 챌린저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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