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김재경 "스크린 첫 도전, 어깨 무겁지만 열심히 할 것" [MD동영상]

시간2020-05-07 21:11:46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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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김재경(Kim Jaekyung) "스크린 첫 도전, 어깨 무겁지만 열심히 할 것" [MD동영상]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더파크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재경이 데뷔 후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2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더파크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재경이 데뷔 후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2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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