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토피아' 오나미 "아기고양이 연기, 어린 조카에게 도움 받았다" [MD동영상]

'캣츠토피아' 오나미 "아기고양이 연기, 조카와 대화하면서 도움 받아" [MD동영상] 개그맨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영화 '캣츠토피아' (감독 게리왕, 배급 버킷스튜디오)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첫 목소리 녹음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캣츠토피아'는 '캣츠토피아'는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를 찾아 떠나게 된 고양이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 무비다. 코미디언 오나미, 유민상, 박지현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4월 30일 개봉예정.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개그맨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영화 '캣츠토피아' (감독 게리왕, 배급 버킷스튜디오)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첫 목소리 녹음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캣츠토피아'는 '캣츠토피아'는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를 찾아 떠나게 된 고양이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 무비다. 코미디언 오나미, 유민상, 박지현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4월 30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