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백성혜, '빨래판 복근 돋보이는 호피무늬 비키니 자태'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모노키니 대통령' 모델 백성혜가 피트니스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백성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투표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빨래판 복근이 돋보이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백성혜는 2014년 미스맥심 선발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피트니스 대회 '피트니스스타'의 모노키니 분야에만 집중 출전해 세 번의 그랑프리를 연속으로 수상하며 모노키니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 = 백성혜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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