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S라인 핫레드 비키니 미모'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모델 김이슬이 수영복으로 감당하기 힘든 몸매를 뽐냈다.

김이슬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아니구 풀빌라콕. 야외 인피니티 온수풀장이랑 개인 루프탑풀장에서 왓다갓다하며 놀기 ㅋㅋ'라는 글과 함께 레드빛 수영복을 입고 불륨감 넘치는 각선미가 눈에 띄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비서로 근무를 하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에 재입학 후 우연한 기회에 모델일을 시작하고 현재는 '유튜버여신'으로 불리며 다양한 모델일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이슬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