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혜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방’ 홍보대사 위촉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주)이캐스트컴퍼니는 지난 20일 트로트가수 ‘정혜린’이 ‘한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박용현)와 (주)이캐스트컴퍼니(대표 김정배)는 지난 3월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한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업무 협약식을 갖고‘사랑의 방방’으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정혜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트로트 가수 정혜린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부동산 앱‘한방’을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한국적 정서 가득한 애잔하면서도 코믹하며, 고급스러운 세미 트로트 댄스곡 정혜린의‘사랑의 방방’을 개사한 ‘사랑해 한방’으로 녹음 작업을 마쳤으며, 홍보영상 제작에 들어갔다.

한편, ‘사랑의 방방’으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정혜린은 코로나19 방역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과 코로나로부터 고통받는 분들을 위하여 코로나 퇴치송 ‘힘을 내요 대한민국’이라는 캠페인 송을 유튜브를 통해 발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이캐스트컴퍼니]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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